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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부 정수기 품질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안전관리 강화됩니다! 환경부 보도자료정수기 품질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안전관리 강화됩니다! ★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정수기 품질검사 수행, 품질조사 시 심의위원회 확대 및 심의절차 이중화 등 품질검사 전문성 강화 ★ 필터교환주기 산정법 마련, 부가기능(얼음, 음료 제조 등) 관리체계 마련하여 위생관리 강화 환경부는 정수기 품질검사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 걸쳐 정수기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을 7월 11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품질검사체계 개선, 위생관리 체계 표준화, 소비자 보호 강화 등 3개 분야 8개 세부과제로 구성됩니다. 환경부는 지난 2016년 7월에 발생한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사건 이후 민, 관 합동으로 대책반 (TF)을 꾸려 후보 과제를 발..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선거현수막 재활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 환경부 보도자료선거현수막 재활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 환경부는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기념하여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노원,금천구와 선거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장바구니 보급 시범사업 발족식을 진행했습니다. *2018년 스페인 국제환경단체(가이아)가 제안하여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시민단체가 동참해 비닐 봉투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 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노원, 금천구에 평창올림픽 폐목재를 활용한 ' 장바구니 사용 모범 시장' 현판도 전달했습니다. '선거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수거한 현수막이 수요처 부족 등의 이유로 80% 이상이 소각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자체에서 수거한 현수막은 일부가 폐의류, ..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절반으로 줄인다. 환경부 보도자료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절반으로 줄인다.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각 순환단계별 종합 개선대책 마련-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기존 34$에서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폐비닐 수거거부에 따른 수도권 일부 공동주택의 적치문제 등 주민불편 상황은 해소된 상황인, 근본적 재발방지를 위해 5월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 3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종합대책은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공공관리 강화와 함께 재활용 시장 안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제품 생산부터 폐기물의 재활용까지 각 순환단계별 개선대책을 담고 있습니다... 더보기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 모은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 모은다! 정부는 5월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 (이하 R &D)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가전략프로젝트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등 정부 주도의 미세먼지 연구개발과 병행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미세먼지 해결에 활용하는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합니다. 범부터 미세먼지 R&D 협의체(이하 범부처 협의체)는 우선 11개 기관*이 소관 부문별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R&D를 집대성 한 '미세먼지 기술개발 로드맵(PTR)'을 공동 수립하여 각 부처별로 담당하고 있는 미세먼지 기초 및 응용, 개발 연구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연구 투자 효율을 높이고 ..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2차 시법사업추진 환경부 보도자료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2차 시법사업추진 2019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 단축 등 친환경운전 실적이 확인되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SK텔레콤, SK네트웍스와 함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법사업' 업무협약을 5월 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남산'에서 체결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됐습니다.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 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경제적 혜택(탄소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고 합..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포장재 생산 업체 19곳, 페트병 무색만 만들기로,, 환경부 보도자료 포장재 생산 업체 19곳, 페트병 무색만 만들기로,, (출처-alllightsblog.org) 환경부는 4월 27일 서울 영드오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포자재 사용 생산업체 19곳과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생산업체 19곳은 재활용 의무 생산자에 속한 기업이며 2016년 기준 페트병 출고량 26만 톤 중에서 55%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재활용 의무 생산자란 생산단계, 유통단계에서 재질, 구조 또는 회수체계의 개선 등을 통하여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거나 사용 후 발생되는 폐기물의 양이 많은 제품으로 '자원재활용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품목의 생산자를 의미합니다. 협약 참여 업체 19곳은 광동제약, 남양유업, 농심..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대형마트, 소비자와 손잡고 비닐봉투, 과대포장 줄인다 환경부 보도자료 대형마트, 소비자와 손잡고 비닐봉투, 과대포장 줄인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해결책이자, 우리의 미래 환경을 위해 좋은 소식 입니다. 환경부 4월 26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소비자와 함께 비닐봉투 사용과 과대포장을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메가맡, 이마트, 홈플러스 등 5개 대형마트 사업자를 비롯해 (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1회용 비닐쇼핑백, 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4월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환경부와 5개 대형마트는 마트 내에서 1회용 비닐 사용과 과대포장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자원 절약하고 국민적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5.. 더보기
환경부에서 알려주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 환경부에서 알려주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 요즘 중국에서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막으면서, 세계 곳곳에서 재활용 쓰레기 전쟁 중이고, 우리도 예외는 아니죠. 별별맘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수거 업체가 폐비닐을 수거해가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지만,많은 곳에서 마찰이 있다는 뉴스를 봅니다. 수거업체들에서도 깨끗하게 정리된 재활용 쓰레기는 잘 수거해 가기 때문에,버리는 사람들이 한번 더 신경써 주는 게 서로를 위해 좋겠죠? 환경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늘상 헷가리는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네요. 같이 배워봐요.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배출하지 않으면, 재활용 업체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도 재활용 하기 어렵고, 소거하거나, 매립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환경오염이 될 수 있다고 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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