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보도자료 대형마트, 소비자와 손잡고 비닐봉투, 과대포장 줄인다
환경부 보도자료 대형마트, 소비자와 손잡고 비닐봉투, 과대포장 줄인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해결책이자, 우리의 미래 환경을 위해 좋은 소식 입니다. 환경부 4월 26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소비자와 함께 비닐봉투 사용과 과대포장을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메가맡, 이마트, 홈플러스 등 5개 대형마트 사업자를 비롯해 (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1회용 비닐쇼핑백, 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4월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환경부와 5개 대형마트는 마트 내에서 1회용 비닐 사용과 과대포장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자원 절약하고 국민적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