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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쓰레기

환경부 보도자료 포장재 생산 업체 19곳, 페트병 무색만 만들기로,, 환경부 보도자료 포장재 생산 업체 19곳, 페트병 무색만 만들기로,, (출처-alllightsblog.org) 환경부는 4월 27일 서울 영드오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포자재 사용 생산업체 19곳과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생산업체 19곳은 재활용 의무 생산자에 속한 기업이며 2016년 기준 페트병 출고량 26만 톤 중에서 55%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재활용 의무 생산자란 생산단계, 유통단계에서 재질, 구조 또는 회수체계의 개선 등을 통하여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거나 사용 후 발생되는 폐기물의 양이 많은 제품으로 '자원재활용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품목의 생산자를 의미합니다. 협약 참여 업체 19곳은 광동제약, 남양유업, 농심..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대형마트, 소비자와 손잡고 비닐봉투, 과대포장 줄인다 환경부 보도자료 대형마트, 소비자와 손잡고 비닐봉투, 과대포장 줄인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해결책이자, 우리의 미래 환경을 위해 좋은 소식 입니다. 환경부 4월 26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소비자와 함께 비닐봉투 사용과 과대포장을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메가맡, 이마트, 홈플러스 등 5개 대형마트 사업자를 비롯해 (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1회용 비닐쇼핑백, 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4월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환경부와 5개 대형마트는 마트 내에서 1회용 비닐 사용과 과대포장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자원 절약하고 국민적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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