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경리단길 브런치 카페 엉클샘팬케이크에서 직접 먹어 본 후기
처음 가본 경리단길 브런치 카페 엉클샘팬케이크에서 직접 먹어 본 후기 정말 오랜만에 별이 없이 혼자 친구들을 만나러 경리간길로 향했습니다.대중교통으로 버스, 지하철, 버스 갈아타고 겨우겨우 찾아갔네요. (사실, 별별맘은 서울에 거의 갈 일이 없어서,, 서울에서 버스 타는 것도 두근두근 했네요.ㅎㅎ) 경리단길에서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엉클샘팬케이크로 향했습니다. 여기저기 소문난 브런치 카페라 혹시나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다행이 딱 3명 앉을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펄펄 끓는 폭염속에서 웨이팅을 했어야 하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였을텐데 말이죠. 엉클샘팬케이크는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오전 7시~10시까지는 팬케이크2, 베이컨2, 소시지1, 계란프라이1, 오렌지쥬스 또는 커피로 구성된 모닝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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